2011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특별전 '거기에 꽃이 있었네' 참가 2011.10.6~18
마니프 MANIF 서울국제아트페어, 3000점 쏟아진다 | 기사입력 2011-09-28 09:31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림장터 '마니프(MANIF) 서울 국제 아트 페어'가 10월 6~18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펼쳐진다. 1995년 출발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페어에는 10여개국 작가 151명의 작품 3000여점이 나온다. 미술평론가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이 기획한 특별전 '거기 꽃이 있었네!'에는 일상적인 꽃의 단상부터 새롭고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꽃의 표정이 대거 등장한다. 한국 현대미술계의 유망작가 33명의 회화, 사진, 판화, 미디어 작품을 볼 수 있다. 가국현, 구성연, 금동원, 김덕기, 김썽정, 김일해, 김정수, 김춘옥, 마리킴, 모용수, 박성민, 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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