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보는 즐거움 선사하는 다섯 작가 이야기
리서울 갤러리 ‘Five Stars Story’전 17일까지
    김대희 기자 / 2012-04-06 15:03:05
 
 
 
▲ 장기영, Fragrance-Richness, 캔버스에 오일, 116.8x91.0cm, 2012. ⓒ2012 CNB뉴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본격적인 봄이 시작하는 4월. 뛰어난 역량과 작가정신을 통해 보는 이들을 시각적 즐거움의 세계로 초대하는 'Five Stars Story’전이 리서울 갤러리에서 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전시참여하는 장기영, 정두화, 오승민, 이영하 등 5명은 특출한 재능과 성실성으로 우리 화단의 맥을 이어가는 주요 작가들이다. 이들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미 지명도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 이영하, 광야에서, 캔버스에 오일, 60.6 x 72.7cm, 2012. ⓒ2012 CNB뉴스

 

장기영은 대중과 소통의 거리를 좁히고자 하는데 정물의 형태와 색채는 우리 얼굴에 나타난 미묘한 감정의 변화 곡선과 의견을 동반한 표정이 되고 이를 이야기 한다. 정두화에게 있어 책은 태초의 공허한 상태 즉 무한한 우주의 울림이고 어울림이 있는 인간의 군집과 그들을 포용하는 조화의 방과 같은 '은유적 시각의 형태를 감각화’한 것이다.

오승민은 현재가 아니라 영원에 대해 말하며 도착과 출발, 입구와 출구, 탄생과 죽음 그 사이의 모든 것을 느끼도록 해준다. 이영하의 작품에는 다른 모습의 현실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는 우리 삶의 공간이라기보다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가상적 영역이라 할 수 있다. <김대희 기자>

Posted by chan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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