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카이아트미술관에서 갤러리아 센터시티의 열세번째 전시로 <The Same> 展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The Same>展은 갤러리아 센터시티 가을기획 특별전시로 실제 이미지를 똑같이 캔버스에 재현하여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그림인 극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입니다.
특히 극사실주의 경향의 작업들은 우리나라 작가의 활약이 두드러 지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서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극사실주의 경향의 작가들은 다양한 소재를 작업의 대상으로 삼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풍경, 정물, 열매, 음식, 꽃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다양한 극사실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합니다.
■ 전 시 명 : The Same 展
■ 참여작가 : 장기영, 김창열, 김강용, 김창영, 이목을, 김세중
■ 전시기간 : 2013.8.27(화)~2012.11.19(화) (총 85일간)
■ 장 소 : 갤러리아 센터시티 內
■ 주 최 : 한화 갤러리아
■ 주 관 : 한화 호텔앤드리조트(주) 63스카이아트 미술관
■ 출품작품 : 실제 이미지를 그대로 캔버스에 재현한 극사실주의 작품 약 20여 점